[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바다가 딸 출산 후 나날이 상큼해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바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링맘 #애빼시 #휘소가치 #헤어스타일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금발 단발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바다는 41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여전히 요정 같은 상큼함을 뽐내는 바다는 최근 딸을 출산한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