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마마무 휘인이 활동에 복귀한다.
13일 마마무 소속사 RBW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휘인이 다행스럽게도 단순한 근육통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어제 쉬면서 호전돼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휘인은 지난 11일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런 목과 등의 근육통을 호소했고, 12일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다.
이에 휘인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스케줄에 불참한 바 있다.
휘인이 상태를 회복함에 따라 이날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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