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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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대륙의 귀공자 비주얼…27살 풋풋함이 물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11 09:22 / 기사수정 2020.11.11 09:2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 남편 진화가 귀공자 비주얼을 자랑했다. 

진화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화는 27살의 앳된 비주얼을 뽐내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는 진화의 아이돌 못지 않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화는 18살 연상 함소원과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부부는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진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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