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바닥에 누운 '오뚜기 3세'…"이사 돕고 뻗었어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남편과 보낸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이사 돕고 뻗었어요ㅋㅋ"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바닥에 누워 미소를 짓고 있는 함연지와 훈남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4년 차에도 손을 꼭 잡고 신혼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로, 현재 뮤지컬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