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진, 김소연, 이지아가 친분을 드러냈다.
유진은 8일 소셜미디어에 "#드라마 펜트하우스 #여주들 #내일은 월요일 #본방사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진은 이지아, 김소연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미모를 뽐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은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그린다. 시청률 13.9%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