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코미디언 허민이 둘째 아들의 50일을 기념했다.
허민은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단우의 50일. 집에서 50일 기념 촬영을 해보았는데 나름 괜찮죠? 오늘은 태어난지#54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민, 정인욱 부부의 둘째 아들 단우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추와 달걀 등으로 유쾌하게 꾸민 기념사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시간이 정말 빠르다", "잘생겼네요", "엄마 센스가 짱" 등의 반응으로 축하했다.
한편,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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