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48세 애넷맘의 귀여움…박탐희 "정말 예쁜 언니"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영이 과거를 추억했다.

정혜영은 6일 인스타그램에 "푸흡. 아주 오랜만에 사진 속에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영은 레스토랑의 야외 테이블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패딩 점퍼의 모자를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박탐희는 "정말 예쁜 언니"라는 댓글을 달았다.

정혜영은 가수 션과 결혼해 네 명의 자녀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