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래퍼 비와이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비와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와이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와이는 블랙 컬러의 니트와 운동화, 레더 소재의 팬츠로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결혼 후 비와이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비와이는 지난 10월 31일, 8년 열애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비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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