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빈우가 단발로 변신했다.
김빈우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똑단발. 아고. 시원타. #빗자루머리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단발로 머리 스타일을 바꾼 김빈우의 셀카가 담겼다. 머리를 자른 후 한층 더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빈우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 전용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