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주식 부자 순위에 대해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함연지가 주식 부자 순위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주식 부자 순위가 1년에 한 번씩 나오지 않냐. 거기에 상위권이더라"라며 밝혔다.
이에 함연지는 "왔다 갔다 하던데. 지금 정확히 몇 위인지 모르겠다"라며 털어놨고, 송은이는 연예계 주식 부자 순위 5위라고 귀띔했다.
민경훈은 "있는 사람은 관심이 없는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함연지는 "기사 보고 알게 되긴 했다. 그런 걸 부모님이 엄청 알려주면서 자라지는 않았다"라며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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