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세아가 소박한 행복을 털어놓았다.
윤세아는 3일 소셜미디어에 "아침에 눈을 떠 ‘갈 곳이 있다...’ 참. 행복한 일이야. #연습실 #도장쾅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세아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캐주얼한 일상을 보여줬다.
윤세아는 2021년 방송하는 JTBC 드라마 '설강화(가제)'에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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