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바다가 故박지선을 추모했다.
바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먼저 와서 인사하며 웃어주던 참 좋은 사람.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날 비보를 전한 故박지선을 추모한 것.
故박지선은 지난 2일 오후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빈소는 이대목동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7시로 예정돼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