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예원이 새로운 마음가짐을 전했다.
장예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만 기다려! 클로징 멘트를 했다고 끝은 아니니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에세이로 추정되는 두꺼운 인쇄물과 이를 넘기는 장예원의 손이 담겨 있다. 직접 쓴 빼곡한 글씨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예원은 9월 SBS 퇴사와 함께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tvN '세얼간이'에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장예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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