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끝' 김지우, 52.4kg 몸무게 인증…유지어터 노력은 계속ing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우가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어터의 일상을 전했다. 

김지우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바디 측정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김지우가 측정한 인바디 결과에 따르면 김지우의 체중은 52.4kg을 기록했다. 현재 BMI는 18.6으로 표준 범위에 들어온다. 이외 다른 수치들은 대체적으로 표준 이하를 기록했지만 평소 꾸준하게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몸매 관리하는 김지우의 노력을 짐작할 수 있다. 

김지우는 최근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48.6kg까지 체중을 감량했던 바. 바디프로필 촬영 전 유지하던 52kg의 체중으로 돌아와 건강을 위해 몸무게를 지켜가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한편 김지우는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