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그룹 블랙핑크과 세븐틴이 1위 대결을 펼친다.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그룹 블랙핑크와 세븐틴이 10월 넷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지난 2일 정규앨범 'THE ALBUM'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Lovesick Girls'로 사랑받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 19일 스페셜 앨범 'Semicolon'을 발매, 타이틀곡 'HOME;RUN'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CIX가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또 드리핀과 피원하모니가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그 외에도 B1A4, 쪼꼬미, 크래비티, 에버글로우, 이달의 소녀(LOONA), NCT U, 펜타곤, 세븐틴, 더보이즈, 베리베리, 위클리, 위아이가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