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별이 남편 하하의 취향을 닮은 큰아들 드림을 자랑했다.
별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8세가 된 드림이의 취향은 이런 것이었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드림이는 할로윈과 잘 어울리는 삐에로 가면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하를 닮아 장난기 많고 개구진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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