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정시아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장의 벽 뒤에서 얼굴을 빼꼼 내밀며 미소짓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살이지만 멀리서 봐도 넘치는 우아함을 자랑하며 동안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시아는 지난 24일 종영한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출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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