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늘어가는 체중에 대한 고충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번주 5킬 찌고 이번주 6키로 쪘으니 담주는 7키로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또 배윤정은 근황 셀카를 게재하기도. 사진 속 배윤정은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다만, 몸무게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 것과는 달리 이전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몸매를 보여 눈길을 끈다.
배윤정은 지난해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과 결혼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