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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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서신애, 23세 성숙한 숙녀 근황 "좋은 사람들과 행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23 10:1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서신애가 23세 완연한 숙녀의 모습을 자랑했다.

서신애는 22일 소셜미디어에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꽃다발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스커트와 힐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신애는 지난 20일 생일을 맞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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