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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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소속사 대표 응원 "저 때문에 고생…돈길만 걸으세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23 10:14 / 기사수정 2020.10.23 11:3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솔비가 필라테스로 다진 유연성을 과시했다. 

솔비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언제부턴가 대표님이 레깅스에 관심을 갖더니 우리 회사에서 레깅스를 만들었다. 갑자기 왜 만들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운동할 때 입어봤는데 너무 편하고 실용성 있게 잘 만들었다"며 인증샷을 남겼다.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과 함께 포즈를 취한 솔비는 다리를 찢으며 유연성을 뽐냈다. 특히 두 사람의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솔비는 "저 때문에 고생하신 대표님. 돈길만 걸으세요"라며 소속사 대표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화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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