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나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나비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 끝나고 집에 왔는데 몸이 천근만근. 이불 속이 제일 좋네요. 한 시간 동안 핸드폰하고 놀아야지. 다들 뭐하나요? #뒹굴뒹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잠옷 차림으로 침대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민낯과 사과 머리 스타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엿보이는 나비의 꾸밈 없는 매력이 인상적이다.
한편 나비는 지난해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특히 남편의 훈훈한 외모가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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