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38세 나이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청순함 가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일상을 전했다. 

19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의 테이블에 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긴 생머리와 더불어 또렷한 이윤진의 이목구비가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