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의 사진을 게재하며 "많이 컸다. 오늘부터 주 5일 수업 응원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나날이 성장하는 서언, 서준 군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비니 모자를 쓴 채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