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최희는 먼저 붕어빵 사진과 함께 "붕어빵의 계절"이라고 글을 남겼고, 이어 사과 사진에는 "여기까진 좋았는데"라고 적었다.
다음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푸짐하게 차려진 밥상과 함께 "밥 또 두 공기. 난 두 명이 먹으니까"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최근 임신 36주에 돌입했으며 임신 후 체중이 16kg 증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