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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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김보미, 달라진 몸에 속상…"뭘 입어도 안 예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11 05:00 / 기사수정 2020.10.11 00:2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보미가 임신으로 달라진 몸에 속상한 감정을 드러냇다. 

김보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게 보이고 싶어서 핸드폰 거꾸로 들기. 이제 뭘 입어도 뭔가 안 이쁜 듯"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롱스커트에 자켓을 입어 D라인을 숨긴 모습. 여전히  마른 팔다리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러한 김보미의 근황에 팬들은 "예쁘기만 한데요?", "임산부 같지 않아요" 등의 말로 김보미를 응원했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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