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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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영 '주자 남겨둔 채 강판'[포토]

기사입력 2020.10.09 18:0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1,2루 NC 선발투수 최성영이 강판되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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