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맨 출신 배우 류담이 몰라보게 달라진 스타일을 자랑했다.
7일 류담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d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담벼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류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류담은 KBS 2TV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와는 몰라보게 달라진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40kg를 감량한 류담은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류담은 최근 KBS 1TV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류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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