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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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60kg 임산부의 동대문 나들이 "날씨까지 환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07 18:33 / 기사수정 2020.10.07 18:3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따뜻한 꿀잼희님들 위해 앞치마 다섯장 더 제작하러 동대문에 다녀왔어요. 앞치마 예쁘게 포장할 리본도 고르고, 맛있는 햄버거도 먹고, 고딩 동창 친구랑 옛날 얘기도 하며 걷고, 날씨까지 환상!!!"이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함께 업로드한 동영상에선 D라인을 자랑하며 구경에 나선 최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최희는 "친구도 떡케이크 공방을 여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는데, 잘해보자고 으쌰으쌰하고 왔어요!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해서 너무 행복하다는 친구의 에너지덕에 저도 힘내봅니다아"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6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 임신 후 15kg이 증가해 몸무게가 60kg을 넘어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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