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둘째딸과의 일상…엄마 붕어빵이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이윤미가 둘째딸 라엘 양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미는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우리 라엘이 오늘 애교 뿜뿜. 웃는 소식이 가득하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의 둘째딸 라엘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엘 양은 문 앞에 서서 사랑스러운 보조개 미소를 선보이며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엄마를 쏙 빼닮은 비주얼과 웃음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