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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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박용택에게 꽃다발 전달'[포토]

기사입력 2020.10.06 21:4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말 1사 1루 LG 박용택이 2루타를 때려내며 KBO 역대 최초 개인 통산 2500안타를 달성했다. 이닝 종료 후 진행된 2500안타 달성 기념 시상식에서 박용택이 류중일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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