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붕어빵 아들과의 러블리 일상 "엄마는 세상 심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아들과 보내는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침부터 엄마한테 안아달라하면 엄마는 세상 심쿵하지이. #굿모닝 #내 사랑 전원 #사랑해요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아들 원 군을 품에 꼭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모자의 똑 닮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