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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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김동현, 둘째 깜짝 고백 "태명은 나무"

기사입력 2020.10.03 20:07 / 기사수정 2020.10.03 20:0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동현이 둘째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의 주연 배우 이동욱, 김범, 조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곡은 2007년 발매된 양배추(조세호) 시절의 '그녀의 전화번호'. 원샷의 주인공은 문세윤과 김범이었다. 

원샷을 받은 문세윤은 '나무'라는 글을 쓴 뒤 "동현이 형 빨리 얘기해"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현은 "둘째가 생겼고 태명이 나무다. 예전부터 알리려고 했는데 원샷을 못해서 (알리지 못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결혼부터 첫째 출산, 둘째 소식까지 알린 김동현에게 축하를 보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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