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윤은혜 자신감 "이경규 5관왕? 잠깐 쉬셔도 좋아"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편스토랑' 윤은혜가 자신감을 내비쳤다.

2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가을의 맛’을 주제로 밤, 대추, 떪은 감, 표고버섯까지 우리 숲의 대표 임산물 4가지를 재료로 한 16번째 메뉴 대결이 펼쳐졌다. 김재원, 윤은혜, 문정원이 첫 등장했다.

윤은혜는 "'편스토랑'의 찐팬이다. 1회부터 다 봤다. 중간에 한 두회 빼고는 정말 다 봤다"라며 프로그램에 애정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한식, 양식, 베이킹, 디저트를 섭렵한 요리 실력자다. 윤은혜는 "이경규 선배님이 5관왕을 했는데 잠깐 쉬셔도 좋지 않나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