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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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딸바보 될만, 사빈 붕어빵 외모 "100년만 같이 살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02 19:41 / 기사수정 2020.10.02 19:4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아나운서가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한석준은 2일 소셜미디어에 "우리 딸 두 번째 생일. 100년만 같이 살아달라고 애원 중이니 이제 98년 남았다. 잘 부탁합니다 따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석준은 "한사빈의 아빠. 나를 칭하는 그 어떤 수식어보다 값지고 행복하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마음껏 드러냈다.

사진 속 한석준은 딸 사빈의 생일 파티를 열었다. 사빈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빈의 갓난쟁이 시절부터 어린이 모습까지 업로드해 애정을 내비쳤다. 사빈은 아빠 한석준과 닮은 외모를 뽐냈다.

한석준은 2018년 12세 연하 사진작가 아내와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석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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