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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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혜연 "육상선수 출신, 지금도 잔근육 남아있어"

기사입력 2020.09.22 08:4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김혜연이 남다른 건강미의 비결을 밝혔다. 

김혜연은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가수 인생 30년 이야기를 나눴다. 

김혜연은 "어린 시절 초중고등학교 시절에 육상선수였다. 처음에는 단거리 선수였다. 한계를 느꼈다. 중장거리 선수로 바꾼 다음에 성적도 나왔다. 대학 때 체육과를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육상을 하면 기초쳬력운동을 많이 했다. 지금은 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데도 잔근육이 남아있다. 주위에서 '운동 많이 하나봐요'라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덧붙였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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