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탁재훈이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이 됐다.
SBS '미운우리새끼' 9월 20일 방송에서 배우 곽시양이 게스트로 출연, 1부~3부 평균 시청률이 상승하며 지난주에 이어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최고 1분 시청률은 14.8% (TNMS, 전국)를 기록했다.
탁재훈이 요리한 양파링 대패삼겹살을 육즙이 살아 있다며 이상민이 맛있다고 먹는 장면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곽시양이 VCR을 보면서 침을 꼴깍 삼키는 장면이었다.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자신이 준비하는 새 앨범의 프로듀서를 이상민에게 부탁하며 뇌물로 양파링 대패삼겹살 요리를 해주면서 식지 않은 예능감을 보여주었다.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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