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31일 첫 공식 팬미팅 'Secret Time' 실시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첫 공식 팬미팅을 갖는다.

걸그룹 시크릿이 오는 31일 진행하는 첫 공식 팬미팅 'Secret Time'에 스타콜과 UFO타운 팬들을 초대한다.

'Secret Time' 팬미팅에서는 시크릿이 선사하는 Madonna와 Magic 무대뿐 아니라 팬들과 함께 하는 선화와 효성의 생일파티가 진행될 예정. 또한 팬들이 시크릿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직접 대답해 주는 코너와 팬들의 장기자랑도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깜짝 추첨을 통해 팬을 위한 선물도 증정한다.

시크릿 팬미팅 참가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스타와 팬이 실시간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UFO타운'(www.ufotown.com)과 스타에게 직접 휴대폰 영상전화를 받는 '스타콜'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팬은 스타콜 홈페이지(www.star-call.co.kr)에서 시크릿 스타콜을 수신 신청한 후, 스타콜에서만 독점 공개되는 시크릿 팬미팅 연습현장 영상전화를 받거나, 평소 시크릿에 대해 알고 싶었던 질문을 문자 말머리 [시크릿탐]을 붙여 시크릿 UFO타운 고유번호인 #7000-8000로 보내면 된다.

팬들이 UFO타운을 통해 질문한 내용은 팬미팅 당일 추첨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27일 발표되며, 시크릿 팬미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타콜이나 UFO타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시크릿 ⓒ 엑스포츠뉴스 남지현 기자]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