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자녀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소유진은 17일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유진의 자녀들이 푸르른 정원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딸 서현, 세은은 옷을 맞춰 입고 서로를 끌어 안고 있다. 큰아들 융희는 동생들을 바라보고 있다.
'오빠 진짜 사자 있어? 그냥 기계 소리였어~ 건정 안해도 돼'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사다리를 이용해 아침 운동을 하고 있다.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