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우기훈, 새 프로필 사진 공개…소년·남성미 오가는 팔색조 매력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신예 우기훈이 새로운 프로필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17일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인먼트 측은 우기훈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색 터틀넥을 입은 우기훈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진한 남성미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포근함과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아이보리 톤 니트로 180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노란색 의상으로 청량함을 더한 우기훈은 훈훈한 외모는 물론 맑은 눈빛으로 소년미를 뿜어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우기훈은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부터 부드럽고 댄디한 이미지까지,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의상과 메이크업에 맞춰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우기훈의 그윽한 눈빛과 186cm의 완벽한 비율은 여심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두번째 스무살', '실종느와르 M', '열두밤', '크로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킨 우기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바를정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