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칭만 해주셔도 돼요. 거창하게 운동 안 하셔도 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거울을 마주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피지컬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채 미소짓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함소원은 내추럴한 동안 비주얼과 개미 허리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함소원은 이어진 사진에서 팬들의 다이렉트 메시지에 직접 답하며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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