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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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튼튼이 육아할 때도 신나는데, 스케줄 있으면 더 생기 가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11 23:58 / 기사수정 2020.09.11 23:5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느끼는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11일 서현진은 자신의인스타그램에 "나는 잘 모르겠는데 가까운 지인들 왈. 스케줄 있는 날의 나는 너무나 생기 가득, 활기가 넘쳐보인다며. 진짜 나는 집에서 튼튼이랑 뒹굴뒹굴 육아할때도 설레고 신나는데, 뿜어져나오는 기운은 숨길 수가 없나보다"라는 글과 '육아도 행복해, 진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한 패션으로 시원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17년 결혼한 서현진은 지난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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