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박은혜 "애들 하루 세번 밥, 난생 처음 빵 해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은혜가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박은혜는 6일 소셜미디어에 "아이들 하루 세번 밥이 공식인 내가 오늘 아침은 난생 처음으로 아이들에게 빵을 해줌..간편하고 좋긴 하다...내가 만든 프렌치토스트, 계란 후라이, 사온 빵, 사온 스콘, 우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은혜는 전날 "하루종일 밥하고 애들 수학 공부 시키다가 지쳐서 저녁은 주문함.혼맥 하며 마음을 진정 시켜야겠당"이라며 셀카를 업로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마련돼 있다. 박은혜는 미모를 뽐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박은혜는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은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