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작은 얼굴 속 꽉 찬 예쁨…인형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소연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소연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만 잘나왔다고 하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연은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인형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연은 김호중 첫 정규 앨범 '우리家' 타이틀곡 '만개' 작사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