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오윤아가 '편스토랑' 측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윤아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편스토랑' 너무 고마워요. 너무 감동. 잘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 2TV '편스토랑' 측으로부터 커피차 선물을 받은 오윤아의 인증샷이 담겨있다. 아들 민이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는 오윤아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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