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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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서인영, 청순 여신 탈바꿈 "끼 좀 부렸어, 생일이니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03 12: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인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서인영은 "집에서 옷으로 끼 좀 부려봤어요. 생일이니까 #홈파티 #어차피 코로나 때문에 옷 입고 나갈 데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서인영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롱 원피스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센 언니 이미지를 벗고 청순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인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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