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5 00:06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슈퍼스타K2 TOP3 진입에 아쉽게 실패한 강승윤은, 14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강승윤은 무대에서 '본능적으로'를 부르며 첫 가요 프로그램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강승윤이 착용한 반지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이날 강승윤은 2개의 반지를 끼고 나왔다. 하나는 오른 손 검지에 끼고 나온 하트 모양의 큰 반지였고, 또 하나는 왼손 약지에 낀 금색 반지였다.
손가락을 흔들어 보이는 퍼포먼스 탓에 유난히 강조된 하트 반지와 함께, 왼손 약지에 낀 반지도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반지의 하트는 누구를 향한 것인가" "왼손에 낀 반지는 커플링?" "윙크는 여자 친구에게 보내는 신호일지도 모른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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