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탄탄 등근육…"운동하러 못 가다니"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지우가 운동으로 만든 등근육을 자랑했다.

김지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운동하러 못 가다니... 코로나.. 너 왜그래 정말.... 이렇게 점점 소소한 나의 생활을 좀먹어버리는 너라는 놈이 제발 꺼져주길 바래..."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우는 트레이너의 지시에 따라 운동에 임하고 있는 모습. 탄탄한 등근육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러나 30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위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헬스장 등 운동시설에 갈 수 없게 됐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