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과의 일상을 전했다.
29일 김보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생 첫 김밥 말기. 몇 개만 말아서 먹으려고 했는데, 말다 보니 20줄. 자기야 월요일까지 식사는 김밥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밥을 싸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과 이를 맛있게 먹는 윤전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 6월 7일 결혼식을 올렸다.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한 김보미는 올 12월 출산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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