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 소감을 전했다.
26일 윤두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3일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들어주시고 문자도 많이 보내주신 라이트분들 고마워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태풍 대비 철저하게 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멀리서도 돋보이는 윤두준의 8등신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두준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윤두준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