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서지혜가 생일을 축하해 준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5일 서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물보따리 풀기 전. 행복했어요. 축하해주신 친구, 지인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984년 8월 24일 생인 서지혜는 전날 서른 일곱 살 생일을 맞았다. 사진 속 서지혜는 팬들과 지인의 선물들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서지혜는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출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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